1. 의학회 등록 조건에 미흡한 부분은 각 상임이사회에서 적극적으로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

2. UIP 관련 준비 사항을 이사회에 보고하기로 함

3. 자격을 가진 “09년도 정회원”을 확정하고 이사회에 보고하기로 함

1. 의학회 등록 준비: 회원수를 active member로 확정하고, 연제되거나 강연되는 편수를 늘리기로 한다.

2. UIP관련 준비 보고
1) UIP홈페이지(http://www.aim-internationalgroup.com/2009/uip/)를 학회의 홈페이지에 link 한다. 2) UIP annual fees 납부 현황; 2007년 5월 16일 EURO환산하여 200명 회원의 회비 1,190,000원을 송금한 것을 확인함. 3) 금년도 UIP Monaco meeting(2009년 8월 30일~9월 4일)에 “차기 UIP 학술대회 유치단”을 파견하기로 함. 동시에 홍보 부로셔, Video 동영상을 제작하기로 한다.

3. Asian Venous Forum 참가
우리 학회의 공식 의견은 “구체적인 주체와 책임있는 각국의 정맥학회가 참여해야 한다”이라는 것을 일본정맥학회(JVF: 2009년 7월 2-3일) 후의 관계자 회의에서 밝히기로 함.

UIP에 200명 회원의 2년(2008년, 2009년) 연회비 800유로(1,443,170원)를 송금함

1. UIP Monaco meeting 참가 보고

2. 정회원들에게 홈페이지에서 학술대회 발표자료를 공개하는 범위에 대하여 논의함.

3. 차기 회장, 이사장을 추천함.

1. 2009 Monaco UIP meeting 참가 보고
비록 2013 UIP International meeting 유치는 실패 하였지만(미국 28표, 한국 25표, 터키 9표), 공식적으로는 처음으로 참가하는 저희 학회를 UIP 회원국에 인상
깊게 홍보하는 계기가 되었다.

2. Asian Venous Forum(AVF)은 아시아 각국의 정맥학회가 공식적으로 회원이 되는 것으로 결정되었고, 한국의 김동익 교수가 부회장으로 피선 되었다.

3. 상임이사회에서 추천한 박호철 교수님을 회장으로, 정상영 교수님을 이사장으로 추대하고, 총회의 인준을 받기로 함.

4. "베링거 잉겔하임"을 특별회원으로 위촉함

5. DRG 대책 준비위원회 결성
향후 예상되는 정맥류의 DRG 적용에 대하여 장기적이고 직속적으로 자료 수집 및 의견 조율을 위하여 TFT을 구성하고, 그 대표로 김해균 이사를 선임한다.

6. 회원들의 재 교육을 위하여 학회 자료를 공개한다. 그 범위는 일관적인 download는 파하고 특강 정도의 수준을 공개한다. 앞으로 홈페이지에 올릴수 있도록 준비한다.